[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합의 가능성…불발 땐 조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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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마지막 날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는 합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19일 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노사 간 의견 차가 “조금” 좁혀졌다고 말했다. 조정안 제시 여부에 대해서는 “타결 가능성을 본 뒤 안 되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쟁점에는 성과급 분배율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노조 측은 성과급 제도 요구를 유지하면서도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사는 전날 장시간 조정을 진행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이날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중노위가 20일까지 조정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이번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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