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광고대행사가 소상공인 직접 키워 '제 2의 조선미녀' 키운다
더로직 전문 기자·

민간 광고대행사가 소상공인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광고대행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유망 소상공인 30개사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핵심은 민간이 직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을 선발하고,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아마존 1위 브랜드로 언급된 ‘조선미녀’ 사례처럼 국내 소상공인 제품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정책이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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