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social 더보기

강남구, 치과 환자 사망 뒤 환자안전 제도개선 건의

더로직 전문 기자·
강남구, 치과 환자 사망 뒤 환자안전 제도개선 건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서울 강남구가 관내 치과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의 후속 조치로 환자안전 제도개선안을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중대사고 보고 공백과 수면마취 안전기준 마련이 핵심입니다.

서울 강남구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의 후속 조치로 환자안전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치과에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8월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사망 등 중대 안전사고를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에 보고 의무가 집중돼 의원급 사고를 보건당국이 신속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중대사고 발생 시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도 제안했다. 수면마취 등 고위험 시술에 필요한 시설·장비 기준과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강남구는 서울시와 함께 관내 치과 병의원 10곳을 점검해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와 비급여 진료비 게시, 감염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수면마취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에는 응급상황 대응 장비를 갖추도록 권고했다.

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단체의 제안 단계로 법령이나 안전기준이 즉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고 원인과 개별 의료행위의 책임은 관계기관 조사와 사법 절차를 통해 별도로 확인돼야 한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social 더보기